♥️7분 빠른 소식 전달해 드립니다♥️

'슈돌' 샘해밍턴 "나이 곧 50세 윌리엄·벤틀리 물놀이 버거워" - 육아 고충 토로 화제 본문

연예인

'슈돌' 샘해밍턴 "나이 곧 50세 윌리엄·벤틀리 물놀이 버거워" - 육아 고충 토로 화제

핫한연예뉴스 2019. 10. 20. 20:35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이 육아 고충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워터파크로 떠난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물놀이 너무 좋아하는 거 아냐?"라고 물었고, 윌리엄은 "아빠. 가을에는 수영이지"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물놀이 진짜 끝이 없다. 물놀이 체력 소비 진짜 심한데 저 이제 50세다"라며 "물놀이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