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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청년 직장 동료가 수은 넣은 점심 먹고 혼수상태 4년후 사망 - 간호사 닐스 회갤 종신형 선고 본문
독일에서 직장 동료가 몰래 수은 등을 넣은 음식을 여러 차례 먹은 뒤 갑자기 혼수 상태에 빠졌던 청년이 깨어나지 못하고 4년 되어 사망했다.
용의자를 지난해 유죄 판결했던 비레펠트 주 법원은 9일 26세 피해자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dpa 통신이 전했다.
사생활 보호법에 따라 클라우스 O라고만 알려진 57세 남성은 2019년 3월 살인 기도(미수)죄로 종신형이 선고됐다.
이 1심 형량에 항소한 피고인은 수 년에 걸쳐 직장 동료들의 점심 음식에 수은 등 독성 화학제를 섞어왔다.
이로 해서 한 사람은 혼수 상태에 빠졌고 다른 두 사람은 콩팥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범인은 2018년 5월 일터에서 동료의 샌드위치에다 수상한 가루를 뿌리고 있는 장면이 감시 비디오에 찍히면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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