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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기안84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기안84의 집을 방문했다. 전현무는 기안84의 집을 둘러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집만 바뀌었지 살림살이는 그대로였기 때문이다. 특히 기안84는 전구가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교체하지 않고 있다. 짠내나는 기안84의 집을 영상으로 확인하던 이시언은 "너 안 불쌍하다고 말을 해라. 사람들이 자꾸 뭐라고 한다. 왜 불쌍한 사람한테 뭐라고 하냐고"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이시언에게 "형이 불쌍하지 내가 왜 불쌍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안84는 "형은 전세금도 떼이지 않았나 나보다 불쌍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 본업과 함께 돌아온 '사장84'의 일상이 펼쳐진다. 오는 24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새 보금자리와 웹툰 작가들과 함께 하는 신작 품평회 이야기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먼저 누가 봐도 ㈜기안84의 사무실임을 알 수 있는 간판으로 SNS를 뜨겁게 달궜던 새 사무실의 내부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회사의 성공을 짐작게 하는 더 쾌적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로 재계를 위협하는 사장84의 위엄을 드러낸다. 본업으로 돌아온 기안84는 엄격함과 온화함을 오가는 두 얼굴의 사장님으로 변신해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특히 진땀 빼던 시상식과 달리 직원을 옆에 앉혀놓고 유려한 말솜씨를 자랑하는 '투머치 토커'로 변신했다고 해 오랜만에 보여질 사장84의 모습에 ..
기안84와 헨리가 베스트 커플상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19 MBC 연예대상’이 전현무, 피오, 화사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기안84와 헨리는 ‘나 혼자 산다’의 헨기형제로 베스트 커플상 수상에 성공했다. 이에 헨리는 “우리 둘을 뽑아줘서 수고했다. 이번에 형과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 시청자 분들과 다 같이 만들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안 84는 “난 이 프로그램에서 계속 막내일 줄 알았는데 어느날 내가 어른이 되었더라. 이렇게 사람처럼 살게 된 것에 많은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 올해 박나래가 프로그램을 하면서 링거를 두 번 정도 맞았다. (전) 현무 형도 링거를 맞고 인사도 없이 갑자기 사라지셨다. 그런 일들은 인생에 정답이 없어서 재밌는 것 ..
기안84가 화보 촬영에서 모델84로 변신했다. 20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보 촬영 날 아침, 유난히 기운이 없어 했던 기안84는 "거의 하루에 한 끼 밖에 안 먹었다. 마지막날에 물을 마시지 말라고 해서 물도 마시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훈은 "저것만큼 근육이 확 드러나는 방법이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기안84는 양치승 관장에게 치킨 먹은 흔적을 들킨 바 있다. 기안84는 "그때 내가 뭘 먹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양치승 관장에게 치킨 박스와 와인병을 들켜 또 한 번 운동을 해야했다. 기안84는 한혜연이 있는 촬영장으로 이동했다. 한혜연은 "밤새 이불킥을 하고 잠도 못 잤다"라고 떨리는 ..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화보를 통해 복근을 공개했다고 털어놨다. 29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화보에 기대감을 가지는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진은 기안84가 인터뷰 포함 12페이지를 장식한다는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단독 화보인데 모델들도 쉽지 않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회원들은 기안84의 달라진 턱선에 복근 촬영에 관한 질문을 이어갔다. 기안84는 부끄러워하며 대답을 머뭇거렸다. 박나래는 "복근 촬영이에요? 복부 CT 촬영이에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기안84는 복근 촬영을 했다고 하며 쑥스러움에 고개를 숙였다. 기안84의 고백에 모두의 기대감을 높아졌다.
기안84와 양치승 관장이 의외의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선물한다. 22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운동부터 장보기까지 함께한 기안84와 양치승 관장의 예측불가 하루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트레이닝 막바지에 다다른 기안84는 점점 의지와는 다르게 움직이는 웃픈 모습을 선보인다. 하지만 양치승 관장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난이도 상급 동작을 계속 주문하며 혹독한 트레이닝을 이어간다. 특히 양 관장은 힘들어하는 기안84에게 “찾아가는 서비스 알지? 그러니까 나오는 게 나아” 라는 심쿵 멘트를 건네며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이어 마무리 운동을 위해 다시 러닝머신으로 이동한 기안84는 40분을 뛰라는 양 관장의 말에 아연실색하게 된다. 러닝을 시작하고 양치승이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