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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1만 개를 기부하는 훈훈한 선행을 몸소 실천, 귀감이 되고 있다. 함소원은 2월 10일 오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추가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도 의왕시청을 통해 마스크 1만 개를 기부했다. 함소원이 기부한 마스크는 면역력이 취약한 독거노인 및 어린이, 그리고 저소득층 가정 등 보건-의료 취약 계층에 배포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그간 함소원은 방송을 통해 스타킹을 꿰매신고, 배달비를 아끼려 직접 음식을 찾으러 가는 등 투철한 절약 정신을 발휘하는 면모로, ‘짠소원’이라는 애칭을 얻었던 바 있다. 이후 과거 쓰촨성 대지진 당시, 남몰래 베푼 기부가 뒤늦게 세간에 알려지며 뜨거운 관심을 얻었던 터. 한 푼 한 푼 아낀 돈으로, ..
‘아내의 맛’ 함소원이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크게 화제가 된 것에 이어 20년 동안 48kg 몸무게를 유지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다이어트에 도전, 함소원이 마마의 건강검진을 위해 한의원에 방문한 내용이 공개됐다. 앞서 마마는 며칠 전 집안을 정리하다가 바지가 찢어졌고 이 모습을 본 함소원은 마마의 건강상태와 비만 때문에 걱정이 돼 건강검진에 나선 것. 한의원에 방문해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먼저 인바디를 측정했다. 시어머니는 몸무게를 조금이라도 덜 나가게 하기 위해 신발과 외투, 선글라스까지 벗고 인바디 측정기에 올랐다. 측정 결과 키 155cm에 몸무게는 68kg으로 1년 전보다 6kg 감량한 몸무게였다. 함소원은 ‘어머..
함소원 시어머니가 부부싸움을 한 이유를 밝혔다. 1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시어머니는 갑작스럽게 한국을 방문했다. 이날 함소원 시어머니는 함소원과 식사를 하던 중 "시아버지와 싸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시어머니는 "동생한테 돈을 빌려줬다고 싸웠다"고 털어놨다. 함소원은 조심스럽게 "얼마나 빌려줬냐"고 물었다. 시어머니는 "한국 돈으로 3억원 정도 빌려줬다. 막내가 집을 산다고 해서 빌려줬다"고 답했다. 이어 함소원은 "시아버지와 상의는 했냐"고 질문했다. 시어머니는 "말했는데 그 돈이 진짜 당신 돈이냐며 버럭 화를 내더라. 나도 열받았다. 너무 짜증난다"고 말했다.(
함소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함소원의 부친은 10일 새벽 지병으로 사망했다. 함소원과 남편 진화, 가족들과 깊은 슬픔에 빠져 장례를 준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 측은 "함소원의 아버지가 10일 새벽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함소원의 부친은 전쟁참전용사로 국가유공자다. 12일 발인이 엄수되고 현충원에 안장된다. 빈소는 중앙보훈병원 2층 8호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 경기 진 입상 후 연예계 데뷔했다. 이후 가수, 배우, 모델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중국에 진출해 활약한 함소원은 2018년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다. 지난해 출산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남편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시험관 부작용으로 자연 임신을 시도한다. 11월 19일 방송될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장어탕 대소동’이 펼쳐진다. ‘아내의 맛’을 통해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간절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공개했던 함소원은 병원에 의뢰했던 대망의 ‘시험관 결과지’를 받아들었던 상황. 그런데 함소원은 ‘시험관 부작용’으로 인해 당분간 자연 임신을 시도해야 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고, 함소원의 타는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진화는 천하태평인 모습으로 함소원을 더욱 다급하게 했다. 함소원은 불혹의 나이인 만큼 더는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 한의원을 찾아갔고, 상담 끝에 ‘자연 임신 가능성’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