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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 '시아버지 팔짱끼고 출국길' - 만삭 근황 포착 화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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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 '시아버지 팔짱끼고 출국길' - 만삭 근황 포착 화제

핫한연예뉴스 2020. 2. 2. 16:05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류현진은 지난 연말 성공적인 FA 계약 후 국내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인 훈련을 해왔다.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 뒤 토론토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플로리다로 이동할 예정이다. 

 

류현진 아내 배지현, 류현진의 아버지가 함께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결혼 1년 9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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