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 빠른 소식 전달해 드립니다♥️

'아침마당' 트로트계의 싸이 이병철 - "코로나19 사태로 행사 급격히 줄어" 본문

연예인

'아침마당' 트로트계의 싸이 이병철 - "코로나19 사태로 행사 급격히 줄어"

핫한연예뉴스 2020. 4. 27. 12:42

'아침마당'에서 가수 이병철이 코로나 19 사태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행사의 신' 가수 지원이, 김정훈, 이병철, 전지연,

마술사 함현진,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병철은 "바쁠 때는 한 달에 행사를 120개 정도 했는 요즘은 코로나 19 사태로

전혀 없다"며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저를 좋아하는 팬 분들이 저를 못 봐서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공개된 이병철의 2017년

5월 스케줄에는 하루 3-4개 정도의 행사들이 빼곡히 적혀 출연진들이 감탄했다.

 

하지만 곧바로 공개된 2020년 5월 스케줄은 한 달 통틀어 4개의 스케줄이 기입돼 있었다. 이에 MC들은

"정말 급격히 줄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