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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쌍문동 문창 교회 첨탑 무너져 - 태풍 링링 바람 영향 주차된 차량 덮쳐 본문

사회

서울 도봉구 쌍문동 문창 교회 첨탑 무너져 - 태풍 링링 바람 영향 주차된 차량 덮쳐

핫한연예뉴스 2019. 9. 7. 13:59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오늘(7일) 오전 11시쯤 서울시 도봉구의 한 교회 건물 첨탑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도봉소방서와 도봉구청은 오늘 오전 도봉구에 있는 문창교회의 첨탑이 떨어져 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 조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지만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한 대가 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정 당국은 현장 정리를 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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