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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자이언트 핑크 "어릴 때 몸무게 80kg까지 투포환 선수 제의 받았다" 화제 - 불후의 명곡 출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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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자이언트 핑크 "어릴 때 몸무게 80kg까지 투포환 선수 제의 받았다" 화제 - 불후의 명곡 출연

핫한연예뉴스 2019. 10. 5. 18:40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학창시절 투포환 선수 제의를 받은 사연을 전했다.

10월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전설 코요태 편으로 자이언트 핑크는 유성은과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됐다.

이날 신동엽은 자이언트 핑크를 소개하며 "어린시절 너무 체격이 건장해 투포환 선수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자이언트 핑크는 "어렸을 때 몸무게가 80kg까지 나갔다. 그래서 투포환 선수 제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이언트 핑크는 "사랑을 하고 싶고, 인기를 얻고 싶은 마음에 다이어트를 했다"며 "얼짱이 되고 싶었지만 그냥 짱이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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