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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유상철" 건강 이상 입원 - 어머니 "췌장암" 투병중 눈 황달 증상 본문

사회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유상철" 건강 이상 입원 - 어머니 "췌장암" 투병중 눈 황달 증상

핫한연예뉴스 2019. 10. 20. 15:04

유상철 감독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 네티즌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의 눈에 "황달" 증상이 보였다고 합니다.

 

19일 인천 유나이티드가 승강전에서 탈출에 성공하였습니다.

 

해당 경기가 끝난후 선수와 스태프들이 보인 눈물이 "기쁨" 이 아닌 "안타까움" 의 눈물이라는

이야기가 인터넷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 중 유상철 감독의 손을 꼭잡은 김호남 대표이사

 

 

경기가 끝난 후 눈물을 참고 응한 김호남 대표의 인터뷰

 

 

승강전 탈출이 확정된 경기 직후 눈물을 흘리는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과 이천수 전력강화실장

 

 

 

 

 

 

 

승강전 탈출 확정 승리 경기가 끝난후 유상철 감독의 모습

 

경기가 끝난 직후 팬들에게 찾아가 " 나 오늘 입원해야 된다" 라고 근황을

전한 유상철 감독

 

 

지난해 유상철 감독이 어머니의 췌장암 투병사실을 알렸던 것이 더해져 췌암장 설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인천은 나와 희노애락을 같이한 팀이다. 사랑한다 인천" "선수들한테 어제 처음 얘기했나보다.

생일인데 좋지 못한 소식 밝히느라 본인은 얼마나 마음 아팠을지. 황달 심하신 거 보니까 췌장쪽인 듯 한데

" "국축 올타임 레전드신데.. 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등의 의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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