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cm-43kg' 박준금 "체중 조금이라도 늘어나면 양배추만 먹어" - 다이어트 요령 공개

박준금이 자기 관리 비법을 밝혔다.

 

10월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박준금은 체중이 조금 늘어난 것 같으면

양배추를 먹는다고 고백했다.

 

김성주, 안정환은 박준금 냉장고에서 양배추를 찾았다. 이에 박준금은 "난 체중이 조금 불은 것 같다

싶으면 양배추를 먹는다"고 대답했다.

 

박준금은 "양배추에 소스를 조금 쳐서 식사 대신 먹는다"고 덧붙이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