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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오재미 "옥동자,오나미탓 밥줄 끊겨 인천서 식당 운영중" - 못생긴 개그맨 계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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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오재미 "옥동자,오나미탓 밥줄 끊겨 인천서 식당 운영중" - 못생긴 개그맨 계보

핫한연예뉴스 2019. 11. 4. 12:56

오재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경래, 이경애, 오재미, 김진호 등이

출연해 '유머일번지' 동창회를 진행했다. 

 

이날 오재미는 "내가 10년을 못생긴 걸로 활동했는데 갑자기 옥동자가 나타나서 내 밥줄을

끊었다"며 "다음엔 오나미가 나왔다. 오재미 딸이라면서 돌아다니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선후배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코미디가 있었으면 한다"며 "지금 인천 송도에서 식당

하나 하고 있다. 많이 와달라"고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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