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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봐? 말아?".배우 김정태가 '공부가 머니?'에서 아들이 6개 국어를 구사하는 영재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유튜브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는 데 고민을 호소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김정태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정태 부부는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첫째 아들 김지후 군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지후 군은 '야꿍이'라고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터. 이날 '공부가 머니?'에서는 몰라 보게 훌쩍 큰 김지후 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성장한 만큼 변한 점도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똑똑한 모습을 보였던 '야꿍이' 김지후 군이 어느덧 우리말은 기본, 영어와 중국어에 스페인어, 러시아어에 아랍어까지 ..

미스트롯 3인방 정미애, 김나희, 김소유가 출연한 가운데, 특히 김정태가 간암투병을 전해 모두를 먹먹하게 했다. 28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미스트롯 3인방 정미애, 김나희, 김소유가 출연했다. 다같이 웃으며 기상천외한 제작발표회 후, 멤버들이 도착하기 전 최양락의 아내인 팽현숙이 미리 도착해있었다. 남편 최양락 모르게 일일 알바로 왔다며 분주하게 국밥부터 확인했다. 뒤이어 김흥국 역시 알바생으로 등장, 두 사람은 서로 반갑게 맞이했다. 무엇보다 팽현숙은 "이렇게 방송 나와도 되냐"며 김흥국을 걱정, 김흥국은 무죄기사가 났다고 했다. 팽현숙은 "구속이 되는지 안 되는지 잠을 못 잤다"며 김흥국을 K.O시켰다. 팽현숙은 함께 요리를 준비하면서 "여자 조심해해라"며 또 다시 폭..

야꿍이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보였다. 10월 28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배우 김정태는 올해 9살이 된 아들 야꿍이 사진을 공개했다. 최양락은 "서효림은 김정태 아냐"고 물었고 서효림은 "당연히 안다. 내가 사실은 야꿍이 팬이다"고 대답했다. 서효림은 "예전부터 야꿍이처럼 토실토실한 아이를 낳는 게 꿈이었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야꿍이 사진이 공개됐다. 야꿍이는 과거 보여줬던 귀여운 모습에서 더욱 늠름해진 형아미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