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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희재 추혁진과의 1:1 데스매치 압도적 승리" - 완벽한 무대" 선보여
김희재가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가 본격 가동됐다. 앞서 지난주 1대1 미션 첫 타자로 등장한 영탁과 천명훈이 맞대결을 펼쳐 영탁이 승리했다. 댄스머신 추혁진과 신동출신 김희재가 데스매치를 벌였다. 두 사람은 마지막까지 지목을 받지 못해 자동매치로 결정됐다. 추혁진은 "넌 내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야"라고 김희재를 향한 도발을 시작했고, 김희재는 삼행시로 "추한꼴 보이기 전에, 혁진이형, 진짜 이제 집에 가야지"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추혁진은 '첫차'를 선곡했다. 손목 부상과 겹친 최악의 몸상태로 걱정이 많았던 그는 "이런애가 있었구나 인정을 받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꽃을 든 남자'..
연예인
2020. 1. 31.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