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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통장 잔고는 6원" 도끼 주얼리 대금 미납 피소 - 외상 주얼리 물품 대금 미납 고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29)가 물품 대금 미납으로 고소당했다. '외상'으로 가져간 주얼리(보석+시계) 대금을 입금하라는 것. 현재 도끼가 갚아야 할 미수금은 약 4,000만 원 정도다. 미국 소재 주얼리 업체 A사는 지난달 30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일리네어레코즈' (사내이사 신동갑, 이준경)를 상대로 물품 대금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 A사가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도끼가 (외상으로) 가져간 물품 대금은 총 2억 4,700만 원(20만 6,000달러). 반지, 팔찌, 목걸이, 시계(전체 다이아몬드) 등 보석류 6점에 해당하는 돈이다. 하지만 도끼는 대금 납입을 차일피일 미루었다. A사가 입금 계획을 문의하자, "미국 수입이 0원이다. 법적 문제를 피하는 선에..
연예인
2019. 11. 15. 16:36
국세청 래퍼 도끼 세무조사 착수 - 소속사 일리네어 "미국 체류중 내용 확인 어렵다"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가 국세청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국세청은 이달 중순부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요원을 동원, 도끼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세청은 도끼를 포함한 과시적 호화·사치 고소득탈세자 122명을 선정, 집중적인 세무조사에 나섰다. SNS 등을 통해 화려한 삶을 과시해왔던 도끼를 두고 지난해 11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그의 세무조사를 요청한다는 청원이 등록되기도 했었다. 도끼의 세무조사와 관련해,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 측은 "도끼가 현재 해외 체류하고 있어 관련 내용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연예인
2019. 10. 3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