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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수 "6시 내고향 청년회장 첫 촬영 후 너무 힘들어 그만두려고" - 노력상 수상 소감 화제
손헌수가 청년회장을 그만두려고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12월 3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개그맨 손헌수는 '6시 내고향' 청년회장 첫 촬영 후 그만두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오늘의 노력상은 손헌수다. 근데 손헌수가 '6시 내고향' 청년회장 첫 촬영 후 그만 두려고 했다더라.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손헌수는 "농사일이 처음이다 보니 익숙하지도 않았고 마침 첫 녹화 때 김태운 이장님을 만나서 고생을 많이 했다. 이장님이 방송 욕심이 있어서 분량을 계속 만들었다. 편안한 분량이면 좋은데 노동 쪽으로 계속 시켰다. 밤에 산에 가서 벌꿀을 따야 한다고 하기도 했다"고 대답했다.
연예인
2019. 12. 30.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