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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안현모가 ‘라디오스타’ 출연에 대해서 “용기내서 도전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현모는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윤은혜, 홍혜걸, 이승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안현모는 통역사 집안 출신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안현모는 “가족 중 통역사가 네 명”이라며, “이모가 빌 게이츠 방한 당시 통역을 했었고, 고모는 걸프전 동시통역 뉴스와 엘리자베스 여왕의 통역을 했던 임종령 통역사다. 친언니도 통역사로 활동했는데 지금은 요리사로 전향했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안현모는 이날 솔직한 입담과 재치로 주목받았다. 안현모는 방송 이후, 27일 오후 OSEN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특별했던 소감을 전했다. 먼저 안현모는 ‘라디오스타’ 출연에 대해서 “평소 정말 애청..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놀라운 토요일'에 동반 출연해 다소 짖궃은 애정을 과시했다. 1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통역사 안현모와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 부부가 출연해 받쓰에 도전했다. 시작에 앞서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와 방송 호흡이 잘 맞지 않는다며 귀여운 디스(?)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라이머가 평소엔 재밌고 따뜻한데 카메라 앞에선 무게 잡고 체면 차리려고 한다"며 "그래서 오늘도 그럴까 봐 집중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라이머의 고집도 세다면서 이날 받쓰에 대한 우려를 보였다. 안현모는 "남편은 실패가 없었던 사람"이라며 "실패했어도 성공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라이머는 "내가 피오를 캐스팅 하지 않았느냐"며 미다스의 손임을 자신해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