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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변신' LA댁 청춘스타 최연제 "올해 50 동안 비결은 스스로 얼굴에 침 놔" - with 아내의 맛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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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변신' LA댁 청춘스타 최연제 "올해 50 동안 비결은 스스로 얼굴에 침 놔" - with 아내의 맛

핫한연예뉴스 2019. 12. 4. 08:01


청춘스타에서 한의사로 변신한 최연제가 동안 비결을 밝혔다.

12월 3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일명 'LA댁'으로 불리는 원조 청춘스타 최연제가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1970년 생으로 올해 50세라는 최연제는 동안 비결로 "제가 스스로 침을 놓는다"고 말했다.

최연제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란 박명수는 "나랑 동갑이다. 연제야 반갑다"라고 악수를 청했다.

최연제는 현재 실력파 한의사로, 현대의학이 대세인 미국에서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불임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한편 이휘재는 최연제의 미국인 남편에 대해 "남편분이 리처드 기어를 닮았다. 너무 잘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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