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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잡는 막내"..'라스' 안영미, 고정 MC 신고식부터 '케미' 폭발 - 라디오스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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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잡는 막내"..'라스' 안영미, 고정 MC 신고식부터 '케미' 폭발 - 라디오스타

핫한연예뉴스 2019. 6. 27. 17:22

 

 

 

지금까지 이런 MC는 없었다. 코미디언 안영미가 '라디오스타' 사상

 첫 여성 MC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안영미는 시작부터 "게스트로 한방, 스페셜 MC로 한방,

다신 안 볼 줄 알고 했는데 고정이 됐다"며 인사했습니다.

 

김구라는 "막 해서 사고 치는 그날까지 가자"고 했고, 안영미는

"그땐 침을 뱉고 가겠다"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더했다고 합니다.

 

 

전례 없던 여자 MC 의등장에 '라스'의 변화에도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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