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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9년 만에 승마 도전 기안84 "성훈과 너무 다른 그림" - 드라마 작품 위해 승마 배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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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9년 만에 승마 도전 기안84 "성훈과 너무 다른 그림" - 드라마 작품 위해 승마 배워

핫한연예뉴스 2019. 8. 31. 00:34


이시언이 작품을 위해 승마에 도전했다.

8월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사극 출연을 앞두고 승마를 배우는 이시언의 못브이 그려졌다.

이시언은 “새로운 사극에 들어가는데 말을 탈 수 있다고 해서 어떻게 멋지게 탈 수 있을까 연구 중이다”며 영화를 보며 말 타는 모습을 연구했다.

성훈은 “기계를 다루는게 아니라 생물과 교감하기 때문에 승마가 어렵다”면서 “저는 말 잘 탄다. 가다가 앞발까지 드는 것도 해봤다.

첫 캐릭터가 승마를 하는 캐릭터였다”고 고백했고, 당시 자료 화면이 공개됐다. 영상을 본 한혜연은 “어머 세상에 나비 같다”고 감탄했다.

이시언은 9년 만에 다시 승마에 도전했다. 9년 전 자료화면이 공개되자 박나래는 “저렇게 안 움직이면 회전목마 아니냐”고 놀렸다.

이시언은 승마장에 도착해서 자신의 말과 교감한 뒤 본격적으로 승마 연습을 시작했다. 사람 키 만한 말에 한 번에 탑승한 이시언은 조금씩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다.

성훈은 “발 자체가 타는 사람 발이다. 승마를 처음하면 발목이 올라가는데 뒤꿈치를 꾹 눌러야 하는데 잘 한다”고 칭찬했다.

그때 성훈의 승마 모습이 비교 화면으로 공개됐다. 기안84는 “그림이 너무 다르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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