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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출연 "94kg→79kg→88kg" 요요 온 윤정수 강제로 간장 다이어트 돌입 화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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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출연 "94kg→79kg→88kg" 요요 온 윤정수 강제로 간장 다이어트 돌입 화제

핫한연예뉴스 2019. 9. 1. 22:44


윤정수가 강제로 간장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9월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게임하러 박수홍네 집에 모인 남창희, 윤정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체중 16kg 이상 뺐다는 남창희는 훤해진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창희는 "76kg까지 쪘다. 그때 빼기 시작해 62kg까지 뺐다. 그랬다가 2kg 정도 정도 쪘다"며 "그게 2년째다"고 털어놨다.

반면 윤정수는 "박수홍 형과 냉장고 내기할 때 94kg이었다. 악착같이 다이어트 하고 병원도 다닐 때 79kg였다. 근데 지금 요요로 87~88kg 정도까지 쪘다"고 밝혔다.

이에 박수홍은 폭풍 잔소리를 하기 시작한 뒤 궁녀들이 왕한테 잘 보이기 위해 했다는 간장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이어 박수홍은 대용량 간장을 들고와 윤정수의 온몸에 바르기 시작했다. 이에 윤정수는 질색하면서도 자신의 몸을 박수홍에게 맡겼고, "적응되니까 나쁘지 않다"고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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