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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 아빠 매튜와 '정법' 촬영차 오늘(22일) 출국 다정한 부녀 화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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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 아빠 매튜와 '정법' 촬영차 오늘(22일) 출국 다정한 부녀 화제

핫한연예뉴스 2019. 10. 22. 09:29


가수 전소미와 아버지 매튜 다우마가 ‘정글의 법칙’ 촬영차 괌으로 출국했다.

전소미와 매튜는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추크’ 촬영차 괌으로 떠났다.

이날 전소미는 흰 색과 검정 색이 섞인 줄무늬 니트에 긴 남색 치마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전소미는 아버지 매튜에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태평양 남서쪽 미크로네시아의 섬 추크로 떠나는 이번 선발대에는 전소미와 매튜를 비롯해 배우 이정현과 이태곤, 개그맨 노우진 등이 함께한다.

‘정글의 법칙 in 추크’ 제작진에 따르면 사전 인터뷰 내내 밝은 에너지를 뿜어낸 전소미는 “정글 너무 가고 싶었다”라며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이에 ‘정글의 법칙’ 첫 출연인 전소미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추크’는 현재 방송 중인 순다열도 편 이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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