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 빠른 소식 전달해 드립니다♥️

개그우먼 김현정 '11월의 신부'된다 3살 연하 남친과 결혼 - 예비 남편 비연예인 사업가 카페 운영 본문

연예인

개그우먼 김현정 '11월의 신부'된다 3살 연하 남친과 결혼 - 예비 남편 비연예인 사업가 카페 운영

핫한연예뉴스 2019. 11. 3. 17:19


코미디언 김현정이 ‘11월의 신부’가 된다.

김현정은 오는 9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카페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김현정의 예비신랑은 훈훈한 외모와 따뜻한 심성을 지닌 3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카페를 운영하는 사업가다.

두 사람은 커피에 대한 공통관심사로 자연스레 가까워졌으며,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결혼식은 김현정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스몰 웨딩으로 진행된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모시고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는 흥겨운 파티 형식으로 치를 예정이다. 개그맨 대표 잉꼬 부부인 김원효가 사회를, 가수 조영남이 축가를 맡아 흥을 돋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