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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김현숙마라탕 (1)
♥️7분 빠른 소식 전달해 드립니다♥️

김현숙과 윤종의 제주살이가 이어졌다. 아침 일직 요가 수업을 들으러 간 현숙, 주변에는 흰머리가 성성한 학생들만이 가득했다. "여기는 40세 이상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노인학교인데, 요가수업이 주3회 월수금 진행하는데 월 만원이다"는 말로 놀라게 했다. 하정이 "12회 만원인거다"라면서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평균 70대의 학생들 사이에서 현숙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연달아 신음을 토했다. 이에 옆의 학생들이 "쉬운 것 좀 시키지 시끄럽다"면서 현숙을 보고 웃었다. 수업이 끝나자마자 중식당을 찾은 현숙은 능숙하게 메뉴 3개를 시킨 뒤 셀프 서빙을 시작 했다. 이어 서빙을 하고 있는 현숙에게 손님들이 주문을 하기 시작했다. 현숙은 "요식업쪽에는 알바를 안해본 곳이 없다"면서 능숙하게 주문을 받아 주방..
연예인
2020. 1. 8.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