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 빠른 소식 전달해 드립니다♥️

배우 동하 측 "폭행 입건? NO 피해자인 일반인 친구일 뿐" - 사건 연루설 부인 억울함 공식 입장 본문

연예인

배우 동하 측 "폭행 입건? NO 피해자인 일반인 친구일 뿐" - 사건 연루설 부인 억울함 공식 입장

핫한연예뉴스 2020. 1. 8. 12:41

배우 동하 측이 폭행 사건 연루설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동하의 소속사 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OSEN에 "폭행 사건에 휘말린 건 동하가 아니라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친구다. 심지어 그 친구도 피해자였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 매체는 7일 오후 최근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20대 배우가 폭행 사건에 휘말려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쌍방 폭행에 무게를 두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전하면서 "소속사가 혐의를 강하게 부정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익명으로 보도된 20대 배우가 동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 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보도의 배우가 동하인 것은 맞다.

그러나 동하가 아닌 동하의 일반인 친구가 조사를 받은 것이며 그 역시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동하는 2009년 KBS '그저 바라보다가'로 데뷔한 배우다. 그는 SBS '황금의 제국', '쓰리데이즈', JTBC '라스트', KBS '뷰티풀 마인드', '김과장'을 비롯해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국가부도의 날' 등에 출연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