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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손담비, 자취 12년 차 독특한 스타일의 '집 공개' - 세련된 인테리어 자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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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손담비, 자취 12년 차 독특한 스타일의 '집 공개' - 세련된 인테리어 자랑

핫한연예뉴스 2020. 1. 11. 04:25

연기자 손담비가 독특한 스타일의 집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손담비가 무지개 라이브에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담비는 "12년 째 혼자 살고 있다. 집을 세 번 정도 옮긴 것 같아. 여기 온지는 3년 반이 됐다"면서 집을 공개했다.

손담비의 집은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깔끔하면서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었다.

손담비의 집은 천장이 높아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줬다. 침실과 주방은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였다. 

집안 곳곳에는 각종 소품들도 많았다. 책장에는 책이 가득했고 향수로 채워진 공간도 따로 있었다. 

박나래는 손담비의 집을 보자마자 "집이 독특하다"고 말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손담비는 "특이하게 생겨서 골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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