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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 김충재에게 300만원 짜리 3D 프린터 선물 약속 지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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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 김충재에게 300만원 짜리 3D 프린터 선물 약속 지켜

핫한연예뉴스 2019. 8. 31. 00:28


'나 혼자 산다' 기안84와 김충재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충재의 새 작업실을 방문한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대오빠 김충재의 새로운 작업실 모습이 공개됐다. 기안84는 김충재의 새로운 작업실에 찾아와 모델로 첫 도전에 나섰다.

김충재는 "입체 관련된 제품을 하고 있어서 오늘은 흉상 제작을 해 보려고 했다"며 기안84 초대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엉망인 기안84의 헤어스타일에 "짚신같다"고 지적했다.

기안84의 고급 선물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방송에 얘기했던 300만원 짜리 고급 3D 프린터를 실제로 선물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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