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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성, 유재석 트로트 실력 발전에 충격 - "음정 박자 좋다" 감탄 본문

사회

트로트 가수 진성, 유재석 트로트 실력 발전에 충격 - "음정 박자 좋다" 감탄

핫한연예뉴스 2019. 9. 21. 19:38


트로트가수 진성이 발전된 유재석의 트로트 실력을 칭찬했다.

9월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트로트 지망생으로 변신한 유재석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진성을 다시 한 번 만나 '안동역에서'를 녹음했다.

니라 유재석의 노래를 다시 한 번 듣게 된 진성은 "충격을 받았다.

깜짝 놀랐다"며 "80% 이상 완성도가 좋아졌다. 지난번보다 훨씬 나아졌다.

아마추어 냄새가 나면서도 음정 박자가 노래로 손색없다는 걸 알게 됐다"고 평가했다.

트로트 가수 윤수현 역시 "꾀꼬리 같았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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