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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 다섯째 늦둥이 얻나 - 26세 연하 아내 임신 화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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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 다섯째 늦둥이 얻나 - 26세 연하 아내 임신 화제

핫한연예뉴스 2019. 9. 24. 23:59


알렉 볼드윈 아내가 다섯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22일(현지시간) 피플 보도에 따르면 배우 알렉 볼드윈 아내 힐라리아 볼드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중이며 다섯번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힐라리아 볼드윈은 지난 4월 유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힐라리아 볼드윈은 "평화롭게 지내고 싶다면서 왜 임신 초기에 이 사실을 알리는거냐. 이상하다"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비밀은 비밀일 때만 흥미롭다.

내 배가 부풀어 오른다는 소식이나 내 외모에 대해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건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어 "내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말하면 사람들은 다음 이야기로 넘어간다.

내가 10년간 배운 것이고 내가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이유이다.

사람들은 날 따라오는 파파라치를 사서 보는 대신 내 SNS에서 공짜로 사진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렉 볼드윈은 지난 2012년 26세 연하 힐라리아와 재혼해 3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59세였던 지난 2016년 늦둥이 아들 레오나르도를 얻었으며 61세였던 지난해 넷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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