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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3' 배우 정준 김유지에 첫눈에 반했다 - '끝없는 아이 콘택트' 화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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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3' 배우 정준 김유지에 첫눈에 반했다 - '끝없는 아이 콘택트' 화제

핫한연예뉴스 2019. 10. 25. 11:44

'연애의 맛 시즌3'의 배우 정준이 소개팅녀 김유지를 만났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에서는

정준의 이야기가 가장 먼저 그려졌다.

 

정준은 중국 칭다오에서 비행기를 타고 공항으로 입국했다. 정준은 야구모자에 반팔 티셔츠,

트레이닝 바지 차림으로 등장해 MC들의 원성을 샀다.

 

정준의 그녀 김유지는 공항에서 정준을 기다리고 있었다. 두 사람은 인사를 한 후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정준은 능숙하게 김유지를 이끌며 적당한 농담과 호감 표현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정준은 커피를 사서 공항 밖 벤치로 향했고, 김유지와 함께 앉아 버스를 기다렸다.

 

정준은 계속해 김유지와 눈맞춤을 하며 호감을 잔뜩 보였다.

 

식사 자리에서 김유지는 정준에게 "놀이동산 데이트를 하고 싶다"라고 넌지시 말했고

정준은 "그럼 당장 내일모레 가자"라며 과속 직진 면모를 보여 김유지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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