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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 "한국 노래방 문화에 충격받았다" - 출근과 동시에 흥 사라져 놀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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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 "한국 노래방 문화에 충격받았다" - 출근과 동시에 흥 사라져 놀라

핫한연예뉴스 2019. 10. 26. 10:25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한국 노래방 문화에 충격 받았다고 밝혔다.

 

10월 25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부산 신발 공장 근무 당시 거래처

직원을 찾는 이다도시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도시는 “내가 가장 처음 배운 노래가 노사연 ‘만남’이었다”고 말했다. 이다도시는 즉석에서

‘만남’을 불렀다. 이다도시의 빼어난 가창력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이다도시는 한국 노래방 문화에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다도시는 “한국 노래방 문화에 충격을 받았다.

 

사람들이 노래방에 들어가면 엄청 흥을 폭발시키더라. 더 충격적인 건 다음 날 출근과 동시에 흥이

사라진다는 점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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