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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은 복면가왕 5년 공백 깼다 "16년째 나미꼬 벗어나고파" - 일본인으로 오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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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은 복면가왕 5년 공백 깼다 "16년째 나미꼬 벗어나고파" - 일본인으로 오해

핫한연예뉴스 2019. 11. 4. 11:01

배우 이세은이 ‘복면가왕’을 통해 5년 공백기를 깼다.

 

11월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만찢남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공개됐다.

이세은, 모노 보컬 김보희,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가수 임재현이 아깝게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이세은은 원더걸스 가면을 쓰고 1라운드 대결에 임했다. 이세은과 노가리는 이문세 ‘사랑이 지나가면’을 불렀다.

 

이세은은 청아한 목소리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노가리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무대에 깊이를 더했다.

 

노가리가 74표를 얻어 가장 먼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세은은 솔로곡 강수지 ’흩어진 나날들‘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이세은은 정체 공개와 동시에 무대 위에서 눈물을 쏟아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세은은 “결혼, 출산,

육아를 겪으면서 5년 공백기를 가졌다. 긴장이 풀려서 눈물이 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세은은 유영석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세은은 “사실 무대공포증이 있어서 노래를 못 부른다”고

고백해 시청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세은은 “뮤지컬에 도전하고 싶어서 유영석 씨가 음악감독으로 있는 뮤지컬 오디션을 본 적 있다.

 

그때도 너무 떨려서 노래를 무척 못 불렀다. 그러데 유영석 씨가 계속 나를 북돋아주셨다. 아직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영석의 배려심과 은혜를 잊지 않는 이세은의 모습이 방송에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이세은은 “깨고 싶은 편견이 있는가?”라는 MC 김성주의 질문에 “이제 더 이상 일본사람으로 오해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세은은 지난 2003년 방송된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일본인 나미꼬 역할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이세은은 “사실 사극을 하면서 고구려 공주, 백제 황후 역할도 맡았다. 그런데 많은 분이 아직도

일본인으로 오해하신다.

 

물론 사랑받았기 때문에 좋았지만,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 배우 이세은으로 기억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5년 공백기를 깨고 다시 활동을 시작한 이세은의 다부진 포부가 돋보였다.

 

이세은은 방송 말미 “현재 영화 촬영 중이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근황을 밝혔다. 5년 공백을 깨고

나온 이세은이 16년째 지속된 ‘나미꼬’ 이미지에서 벗어나올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호연을 펼쳐주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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