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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동생과의 이별에 깊이 슬퍼하고 있다. 박하선의 동생은 지난 12일 급성심근경색(심장마비)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오전 발인이 엄수됐다. 박하선은 빈소의 지키며 가족들과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박하선의 남편 류수영을 비롯해 많은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며 고민의 명복을 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동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혼술남녀'를 비롯해 최근 방송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의 다정한 면모를 밝혔다. 10월 25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허영만은 박하선과 함께 우리나라 정치, 금융, 방송의 중심지 '여의도'의 숨은 식당을 찾아 나섰다. 결혼 이후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박하선은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해 여행에 가서도 5~6끼는 거뜬히 먹는다"라고 밝혔다. 또 어느덧 데뷔 15년 차인 그녀는 "촬영 때문에 여의도를 집 드나들 듯했다"면서 식객 허영만을 안내하는가 하면 옮긴 식당의 위치까지 꿰차고 있어 허영만을 놀라게 했다. 두 식객은 퇴근한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한 식당을 찾았다. 아파트 상가 속에 숨어있는 이 식당은 40년 전에 문을 연 뒤 옛 인테리어를 그대로 살려 정겨운 느낌을 풍겼다. 주..
배우 박하선(32)이 ‘먹방 여신’으로 숨겨진 또다른 모습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종편채널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박하선은 허영만과 함께 서울 여의도의 식당을 찾아나섰다. 박하선은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한다“며 “여행가서도 5~6끼는 거뜬히 먹는다”라고 말해 ‘먹방 여신’ 면모를 보였다. 한국 정치·금융·언론 중심지로 꼽히는 여의도는 박하선에게도 친숙한 곳이다. 데뷔 15년차인 박하선은 “촬영 때문에 여의도를 집 드나들 듯했다”며 각 식당의 위치는 물론 옮긴 곳까지 술술 이야기하며 안내해 허영만을 놀라게 했다. 박하선과 허영만은 ‘여의도맨’ 직장인들이 퇴근 후 많이 찾는다는 한 식당으로 갔다. 아파트 상가 속에 숨겨진 듯 위치한 이 식당은 40년 역사를 자랑한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