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 빠른 소식 전달해 드립니다♥️

MBC 언니네 쌀롱 안혜경 사연 고백 - "기상캐스터 시절 "지각"에 노메이크업 굴욕 짤 화제" 본문

연예인

MBC 언니네 쌀롱 안혜경 사연 고백 - "기상캐스터 시절 "지각"에 노메이크업 굴욕 짤 화제"

핫한연예뉴스 2020. 2. 11. 08:39

안혜경이 MBC 기상캐스터 시절 웃픈 에피소드를 밝혔다.

 

2월 10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자칭 ‘MBC의 딸’ 안혜경과 쌀롱메이트 배다해가 출연했다.

 

이날 안혜경은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받던 중 과거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한번은 6시에 방송을

해야되는데 늦잠을 자서 5시 50분에 일어났다.

 

정말 아무 옷이나 보이는 대로 입고 출근해 6시 13분에 첫 방송을 했다"고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집에서 입는 후줄근한 티셔츠에 노메이크업으로 방송을 했다. 이후 30분 마다 변신했다. 그러다

마지막 8시 마지막 방송에서는 다른 사람으로 변신해 있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