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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입장전문 “삐뚤어지고 억눌린 감정 분출…선처無” 임현주 아나운서가 악플러들을 향해 강한 경고를 남겼다. 임현주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몇몇 영상 댓글창을 닫았다”면서 “퍼피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이 삐뚤어지고 억눌린 감정을 분출하는 댓글들로 덮이는 게 싫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변호사와 상담해 보니 어렵지 않게 한 번의 진행으로 여럿 처벌이 가능하더라. 허위 사실 유포죄, 모욕죄 등등 깔끔하게 캡처해서 증거로 넘기겠다. 선처는 없다”고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임현주는 지난 2월에도 노브라 챌린지 이후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악플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익명성에 기댄 비아냥에는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혹은 이런 댓글과 영상은 조치를 취해 달라는 메시지도 받는다. 덕분..
김유진 PD가 극단적인 선택 후 의식불명의 상태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원일 측 역시 입장을 전했다. 4일 이원일 셰프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확인 중에 있다"고 짧은 답을 내놓았다. 앞서 이날 오전 연합뉴스는 김유진 PD의 외사촌 오빠의 말을 통해 오전 3시, 김유진 PD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후 가족에게 발견되어 대학병원 응급실에 이송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 김유진 PD는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알려졌다. 김유진 PD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 비공개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과거 학교폭력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유진 PD는 이에 대해 부인하면서 가족들에게 더 이상 피해가 가질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모든 것을 안고 가겠다"는 말을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