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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는 여성 스태프들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배우 강지환(42·본명 조태규)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2일 결정된다고 합니다. 강지환은 이날 오전 11시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오전 10시쯤 수감돼 있던 경기 분당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경찰서 현관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강지환의 범행은 피해 여성 중 한 명이 현장을 목격하면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강지환은 피해 여성들이 자는 방에 들어와서 A씨를 성폭행했다. 이 모습을 A씨 옆에서 잠을 자던 B씨가 목격했다. 놀란 B씨가 소리를 지르자 강지환은 범행을 중단하고 곧장 밖으로 나갔다. B씨는 자신의 옷매무새가 심하게 흐트러져 있자 본인도 피해를 봤다고 판단해 바로 방문을 걸어 잠갔다고 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강지환은 ..
1. 큰 냉장고에 채워넣기 시작하면 마음은 편할지 모르나 게으름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2. 재료가 간당간당한 텐션을 유지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3. 냉장고 크기부터 줄이는게 가장 좋은 재고관리 라고 합니다.
배우 전미선씨의 사망소식을 접한 김권이 애도를 표했습니다 김권은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는 글과 함께 흑백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고 전미선과 나란히 앉아 셀카 사진을 찍는 김권의 모습이 담겼다. 김권과 고 전미선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고 전미선의 밝은 미소가 보는 이의 안쓰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30일 "전미선 배우가 곧 촬영을 앞두고 있었는데 모두가 비통한 마음이다. 故 전미선 배우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습니다 29일 전주 한 호텔에서 사망한 배우 전미선 씨가 촬영을 앞두고 있었던 녹두전 드라마 제작진이 애도를 표했습니다 배우 전미선씨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7월2일 오전5시30분에 진행된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 중인 매니저 K씨가 지난 2014년 말과 2015년에 두 차례에 걸쳐 자신에게 60만원 정도를 빌려놓고 약속한 날짜가 지났음에도 수 차례에 걸쳐 기한을 미루며 돈을 갚지 않았다는 한 네티즌의 폭로글이 게재됐습니다. 이 사건을 일파만파 커지게 되었고 결국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임이 밝혀졌습니다. 해당 사건 이후로 강현석 매니저가 촬영한 광고는 삭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도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