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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전학생으로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김환이 찾아옵니다. 김환은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후의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직장인으로 매일 바쁘게 살다가 더 이상 출근할 곳이 없다는 사실이 당황스럽고 슬펐다”라고 전했다. 이에 형님들은 김환에게 “프리랜서 선언 이후 스케줄이 없는 날에 일부러 집 밖에 나가있었던 적도 있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김환은 솔직하게 “그렇다. 일부러 놀이터에서 시간을 때웠던 날도 있다”라고 고백해 형님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JTBC ‘아는 형님’은 22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
백종원이 강식당에 뜨자, 천하의 강호동도 바짝 긴장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4일차 영업을 앞두고 백종원이 등장했다. 백종원은 “강호동 씨에게 냉국수 레시피를 전화로만 알려줬다. 불안해서 바로 왔다”고 말했다. 멤버들을 향한 백종원의 끈끈한 애정이 돋보였다. 백종원은 본격적으로 ‘강식당2’ 메뉴들을 점검했다. 백종원은 육수 양을 마음대로 퍼주는 강호동에게 “육수는 정량을 지켜야 한다. 너무 많이 주면 손님들이 남긴다. 그러면 만족도가 뚝 떨어진다. 많이 주는 게 절대 인심이 아니다. 손님이 추가로 주문했을 때 주는 게 인심이다”고 영업 전략 까지 일러줬다. 마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임하듯 백종원은 열과 성을 다했다. 백종원은 쫄쫄 굶은 멤버들을 위해 직접 스태프밀로 제육덮밥까지 만들어줬다. 백종..
'보좌관' 신민아가 어른여자의 사랑법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선영은 "태준씨 이길 사람 아무도 없다. 그러니까 벌써 패배자 같은 얼굴 하지마라. 어떻게 해서 든 법무부 장관 잡자. 내가 도와 줄게"라며 자신이 힘든 것보다 연인 '태준'에게 힘을 실어주는 모습을 선보였는데, 이 장면은 선영에게 자꾸만 기대고 싶게 만드는 대목이라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이처럼 신민아는 언제 어디에서나 당당한 선영의 모습은 물론, 사랑에서도 주체적인 모습을 보이며 그간 드라마 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능동적인 여자 캐릭터의 매력을 발산, 그녀에 대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강선영이 앞으로도 일과 사랑을 다 잡으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캐릭터로 자리매김할지 ..
추성훈의 가족이 사는 집은 하와이 알라모이나 지역에 위치했으며 수영장과 스파, 요가룸, 피트니스 센터, 스킨케어 및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곳으로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해변 뷰를 지닌 집입니다. 부동산 전문가 말에 따르면 추성훈 가족의 하와이 집 가격은 매매가 72억원 상당, 관리비만 3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시호는 하와이 생활에 대해 "해변에서의 생활을 원하고, 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했다"고 말했습니다.
왁싱전문가 고도연이 블랙핑크 제니 닮은꼴로 시선을 강탈했다고 합니다. 이날 여름을 맞아 왁싱 전문가 고도연 씨가 등장했습니다. 장영란은 “남자 거기도 (왁싱) 해주는 거냐”라는 돌발 질문을 던지다가 “정말 예쁘시다. 블랙핑크 제니 닮은꼴 같다”라며 그의 미모를 극찬했습니다. 고도연은 많은 사람들이 왁싱을 애용한다며 “브라질리언 하신 분이 계속 오신다 한 달에 한 번씩. 좋으니까 계속 오시는 것 같다”이라며 직업적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에 출연한 고도연 씨가 화재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드라마 촬영 중인 성훈에게 간식차를 선물을 하는 기안84와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기안84와 헨리는 직접 간식을 나눠주며 내조할 뿐만 아니라 카메오로 깜짝 출연하게 되며 일거양득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당근 사과 주스와 수박 주스, 핫도그를 직접 만들어 푸드트럭을 준비했습니다. 이시언은 "나는 왜 한번도 안 해줘"라며 서운함을 내비쳤고, 박나래는 "다음 드라마 때는 내가 꼭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시언은 "나는 왜 한번도 안 해줘"라며 서운함을 내비쳤고, 박나래는 "다음 드라마 때는 내가 꼭 가겠다"고 약속했다. 성훈부터 헨리, 기안84까지 푸드트럭 서프라이즈에 감동하고 스스로가 뿌듯한 하루였다고 합니다.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남해를 방문한 김혜자와 박원숙의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김혜자는 30년간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그러한 김혜자에게 박원숙은 그렇게 봉사활동하고 30년간 CF 찍었으면 빌딩이 3개는 있어야겠다”고 말했고 김혜자는 “아무 것도 산 게 없어”라며 웃었습니다. 아들이 사준 모자를 자랑한 김혜자 김혜자는 “모자는 아프리카 봉사활동 갈 때 빼고는 잘 안쓴다”고 말했습니다. 김혜자는 재테크를 어떻게 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안한다. 아들이 있으니까 (맡긴다)”라고 답했습니다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30년간 이어온 김혜자 선생님을 응원합니다.